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티페 미오치치 (문단 편집) ==== vs [[존 존스]] (1차 불발) ==== 2022년 12월 10일 (한국시간 11일) [[라스베가스]]에서 전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[[존 존스]]와의 경기를 치르게 된다. 하지만 경기가 불발되고 말았다. 협상 조정 실패로 경기가 불발되었고, 아리엘 헬와니에 의하면 정확한 액수는 알 수 없으나 UFC측에서 미오치치의 대전료를 해당 경기의 이름값에 비해 매우 짜게 불렀다고 한다. 미오치치는 대전료만 조율된다면 경기를 승낙할 의향이 있었으나, 데이나와 UFC측은 그 돈 받고 뛸 거 아니면 뛰지 말라는 식의 스탠스를 취하는 등 미온적인 반응을 보였고 결국 협상에 실패하였다. [[존 존스]]의 경기는 UFC 285로 미뤄졌으며, 이마저도 확정된 사항은 전혀 없다. 2022년 6월로 예정됐던 존스의 복귀는 무기한 연장되고 있는데 더 이상 존스의 복귀를 기대하지 않는다는 여론도 상당한 상황이다. 결국 [[시릴 간]]이 존 존스와 헤비급 타이틀전을 치루게 되면서, 존 존스와의 대결은 무산되었다. 스티페 미오치치는 SNS를 통해 이 둘의 승자와 7월에 맞붙고 싶다는 언급을 하였다. 이후 미오치치의 인터뷰에 따르면 UFC 측에서 미오치치에게 7월에 타이틀샷을 줄 수 있다고 언질을 주었다고 한다. 미오치치의 랭킹이 여전히 2위를 유지하고 있는 것을 볼 때 이는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. '''2023년 3월 5일''' 존 존스와 시릴 간의 타이틀전에서 존스가 간을 초살시킨 후 경기를 보러온 미오치치와 대결을 하고싶다고 직접적으로 인터뷰를 하였다. 미오치치 또한 게스트 파이터로 경기장에 등장하며 존스관련 이야기나 나올때마다 단독 샷을 받았다. 다만 미오치치가 그간 숱한 헤비급들을 상대 해 왔고 헤비급 유일무이한 3차 방어 성공과 [[시릴 간]]과 달리 출중한 레슬링 실력을 가지고 있어 존스한테는 호적수가 되겠지만, 40이 넘은 나이와 2차 방어전 이후 [[프란시스 은가누]], [[다니엘 코미어]]와 총 5전을 벌이며 쌓인 데미지가 너무 많아 미오치치의 승리를 장담 할 수 없는 상태다. 게다가 가장 최근 경기가 2021년에 있었으니 2년간 공백때문에 생긴 링 러스트도 걸리는 부분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